2010-08-08

2010 good morning !
마음이 무지하게 허했던걸로 기억하는
3월인가 4월인가
빵뜯어먹다가도 마음이 허했는지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 가 마음에 들어서
사진까지 찍기에 이르렀다.
굿머닝 아이 엠 하드 워 커 !
는 무슨 까페알바 3일만에 짤렸었다.
헤헤헤ㅔㅔ 되는일 죽도록없던 나으 암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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