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8

판화시간에 배운 blue point 라는 기법
빛을 절대보면 안되는 용액을 묻혀 투명필름에 사진을 인쇄해서 빛을 투과해
효과를 얻는 과정을 거치는데 회화과 기계에 문제가 있어서 우리과 염색실에서
불끄고 작업했는데 도중에 교수님이 불 한번 켜주시고 갑자기 들어온 선배가
어두껌껌한 실기실에서 음침하게 먼가 하는 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가고ㅋㅋㅋ
이번학기에 배운 판화기법을 가지고 아트북을 만드는게 마지막 과제다. 드디어 파이널 !!!!!
bangkok을 주제로 만들 생각인데 역시 밤이 되야 작업욕구가 소스라치게 솟구친다.
하하핳......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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